“간토대지진 혐오·차별 비극 더는 없어야”
간토(關東·관동)대지진과 뒤이은 대량 학살로 희생된 재일 한국인을 기리는 추념식이 1일 도쿄 미나토구 재일본대한민국민단 중앙본부에서 엄수됐다. 이날 행사에서는 최근 엄격해지고 있는 일본의 외국인 정책으로 103년 전 대지진 당시의 편견과 차별이 재연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다. 오영석 민단 도쿄본부 단장은 추념사에서 “재류·영주 제도 등 외국인의 생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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